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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칼럼(에드몬튼 지역신문에 게제되는 칼럼입니다)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7-03-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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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를 대적하시면


“주께서 나를 대적하사...”(욥13:26)

그리스도인들이 자주 이런 방식으로 생각합니다.
자기는 아벨에 대입하고 다른 사람은 가인에게 대입합니다.
자기는 아브라함에게 대입하고 다른 사람은 롯에게 대입합니다.
자기는 이삭에게 대입하고 다른 사람은 이스마엘에게 대입합니다.
자기는 요셉에게 대입하고 다른 사람은 요셉의 형들에게 대입합니다.
자기는 모세에게 대입하고 다른 사람은 바로에게 대입합니다.
자기는 욥에게 대입하고 다른 사람은 광야 40년의 이스라엘에 대입합니다.
자기는 여호수아에게 대입하고 다른 사람은 다른 열 명의 정탐꾼에 대입합니다.
자기는 다윗에게 대입하고 다른 사람은 사울에게 대입합니다.
자기는 세례요한에게 대입하고 다른 사람은 헤롯에게 대입합니다.
자기는 사도들에게 대입하고 다른 사람은 유대인들에게 대입합니다.
자기는 바울에게 대입하고 다른 사람은 율법주의자에게 대입합니다.
자기는 예수님에게 대입하고 다른 사람은 바리새인에게 대입합니다.
자기는 예수님에게 대입하고 다른 사람은 가룟유다에게 대입합니다.
자기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고난 받는 중이라고 말하고 다른 사람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그는 벌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자기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축복을 받았다고 말하고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그것으로 인해 그 사람이 망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잠시 잠깐이라도 반대의 편에 선 사람에게 자신을 대입하여 ‘혹시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닐까?’라고 질문해 보는 것이 우리에게 도움이 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우리의 교만함 속에 감추어져있는 죄악들, 거룩하지 못한 것들, 고집스러운 것들, 분노하고 있는 것들, 정죄하고 있는 것들, 완악하여 굽히지 않는 것들, 남을 핍박하며 조롱하는 것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내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티는 잘 보는 것이 인간의 생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내 자신의 악함은 쉽게 보이지 않고 남의 악함은 쉽게 보면서 정죄하는 삶의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인물들을 대입할 때 좋은 사람은 나에게 대입하고 나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대입하기 마련입니다. 만일 교만하여 우리 자신을 정확히 보지 않고 남의 악한 것만을 보며, 그렇게 대입하며 살고 있다면 우리는 커다란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런 잘못된 습관의 삶이 계속 지속되면 남이 나를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대적하실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대적하시면 우리는 절대 감당해 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약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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