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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칼럼(에드몬튼 지역신문에 게제되는 칼럼입니다)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7-03-0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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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의 중간지대


(제1계명)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출20:3)
다른 신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나는 계명을 지켰다고 안심을 하거나 자랑을 하는 것은 중간지대에 있는 것일 뿐입니다. 온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계명의 참된 뜻입니다.
(제2계명) “우상을 만들지 말라”(출20:4-5)
우상을 만들거나 집에 있지 않게 했다고, 나는 계명을 지키고 있다고 안심하거나 자랑하는 것은 중간지대에 있는 것일 뿐입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아니하고,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고, 창조주이시며 내 삶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내 인생을 맡기며 그 뜻대로 살고자 하는 것이 계명의 참된 뜻입니다.
(제3계명)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출20:7)
하나님의 이름을 불경건하게 사용하지 않았다고, 나는 계명을 지키고 있다고 자랑하는 것은 중간지대에 있는 것일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기심을 받게 되기 원합니다’라고 기도하라고 하신 것처럼 나를 통해서, 내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기심을 받고 있는지를 살펴야 하는 것이 우리에게 계명을 주신 참된 뜻입니다.
(제4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20:8)
구별된 하루 동안 일하지 않고 예배당에 나와 성수주일하며 예배했다고 교만해 하는 것은 중간지대에 살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날을 내 영, 혼, 육이 온전히 회복되는 날로 삼아 세상에 물든 내 마음을 씻어 내고, 죄를 씻어 내고, 새롭게 하나님의 자녀로 소생(restore)케 되는 날로 삼아야 하는 것이 우리에게 계명을 주신 참된 뜻입니다.
(제5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출20:12)
세상의 어떤 사람들처럼 부모에게 못되게 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잘 하는 일입니다. 그것으로 만족한다면 중간지대를 살고 있을 뿐입니다. 부모를 향해 순종이 아니라 복종할 태도로 부모를 섬기며, 실제적인 필요들을 공급하여 부모의 마음을 흡족케 하고 있는 지를 살펴야 합니다.
(제6계명) “살인하지 말지니라”(출20:13)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계명을 지키고 있다고 자부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중간지대를 살고 있는 교만한 태도일 뿐입니다. 살인과 미움이 같은 과(科)입니다. 그래서 미움 역시 살인과 같은 죄입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오히려 내 주위에 미워하는 사람들, 내 주위에 원수 같은 사람들까지 사랑해야 하는 것이 우리에게 이 계명을 주신 참 뜻입니다.
(제7계명) “간음하지 말지니라“(출20:14)
몸으로 간음하지 않았다고 안심하거나 자부하는 사람은 중간지대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마음의 음란함고 간음과 똑 같은 죄라고 하십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오히려 내게 주신 아내나 남편을 내 몸처럼 사랑하며 섬기는 것이 이 계명을 주신 하나님의 참된 뜻입니다.
(제8계명) “도적질하지 말지니라”(출20:15)
남의 것을 도적질 하지 않았다고, 계명을 잘 지키고 있다고 스스로 자부하는 사람은 뭘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 역시 중간지대를 살 뿐입니다. 탐심도 역시 도적질의 같은 뿌리입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오히려 내게 있는 것들을 사람들의 필요에 따라 사랑으로 베풀고 사는 것이 이 계명을 주신 참된 하나님의 뜻입니다.
(제9계명)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출20:16)
다른 사람을 놓고 가십(gossip) 하지 않았다고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일지라도 이 땅에 정작 필요한 진리, 참된 복음(good news)를 전하지 않고 있다면 나는 아직 중간지대를 살고 있을 뿐입니다.
(제10계명) “네 이웃의 집(아내, 재물 등)을 탐내지 말지니라”(출20:17)
견물생심(見物生心)이니, 눈은 뜸으로 죄를 짓게 만드는데, 나만은 그렇지 않게 살았다고 해도 중간지대를 살고 있을 뿐입니다. 남의 것을 탐내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향해 적극적으로 사랑하고 섬기며 가지고 있는 것을 베풀며 사는 것이 우리에게 계명을 주신 하나님의 참 뜻입니다.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지니라”(눅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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