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Column
신문 칼럼(에드몬튼 지역신문에 게제되는 칼럼입니다)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7-01-27 15:14
홈페이지 http://newwayedmonton.com
첨부#1 0bdc5b9aec4aeb7b3.jpg (21KB) (Down:0)
ㆍ추천: 0  ㆍ조회: 1427      
진리가 없으면 흘러 다닙니다


진리가 없으면 흘러 다닙니다. 오늘은 이것이 더 좋아 보이고 내 일은 저것이 더 좋아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것을 향해 달음질하고 내일은 저것을 향해 달음질 합니다. 오늘은 이 생각에 삶을 건설하고 내일은 저 생각에 삶을 건설합니다. 오늘은 이리로 가야 할 것 같고 내 일은 저리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는지 마음에 정함이 없으니 어제는 저 터에 건설해 보고 오늘은 이 터에 건설해 보면서, 그렇게 시행착오만 하다가 마치는 것이 인생입니다. 이 땅에서 가장 커다란 지혜를 가졌다고 하는 솔로몬이 세상사의 헛됨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습니다. 사람을 죽일 때가 있고 생명이 귀하다고 치료시킬 때가 있습니다. 건물이나 조직을 필요 없다고 헐 때가 있고 필요하다고 세울 때가 있습니다. 같은 일로 인해 울 때가 있고 똑 같은 일로 웃을 때가 있습니다. 같은 일로 슬퍼할 때가 있고 같은 일로 춤출 때가 있습니다. 돌을 필요 없다고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버렸던 돌이 필요하다고 거두며 다닐 때가 있습니다. 사랑한다고 안을 때가 있고 바로 그 사람을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모을 때가 그 모든 것을 잃을 때가 있습니다. 귀중하다고 지키던 것을 쓸모없다고 버릴 때가 있습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고,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습니다.

인생의 진정한 가치가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우왕좌왕하면서 사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살다가, 이 모든 것이 허무하다는 사실을 알고 영원한 것을 사모할 마음을 갖게 하심’(전도서3:10-11)는 것입니다. 영원한 것 외에는 우리가 견고하게 설 터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역사를 보아서 압니다. 역사는 돌고 돌았습니다. 사람들은 이 사상이 좋다고 거기에 삶을 건설하고 나라를 건설했다가, 다른 사상이 오면 그것이 좋다고 다 옮겨 탔습니다. 사상이 그랬고, 철학이 그랬습니다. 각 사람에게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시대를 따라 달랐고, 지금은 물질주의에 올라타 인생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인생의 결론을 함축적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전1:13-14)라고 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내가 곧 진리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들이 다 사실이고,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며, 그 위에 인생을 건설해야 마땅한 진리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 예수님은 ‘반석위에 집을 짓지 않고 모래위에 집을 짓는 사람들’이라 말씀하십니다. 진리의 터에 서 있지 않으면 우리 스스로 안정적인 삶을 사는 것처럼 생각할지라도 절대 안정적인 것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떠다닐 뿐인 존재인 것입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은 늘 우리 곁에 계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
     
에드몬튼 새길교회 Newway Baptist Church
3935 114 St NW, Edmonton, AB Canada T6J 1M3 TEL:780-238-2901 newwayedmonton@gmail.com
copyright at Newway Baptist Church.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newwayedmont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