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al Column
목회 칼럼
 
작성자 김동규
작성일 2015-12-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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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거듭될수록

2015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여러분의 2015년은 어땠습니까? 성공적이고 만족하게 보내셨습니까? 아니면 후회와 절망이 더 많으십니까? 형통한 날이 많으셨습니까? 아니면 힘든 날이 더 많으셨습니까? 매년 신문 방송에서는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한해였다고 말을 합니다. 매년 그렇게 말하는 대로 정말 인생사 다사다난합니다. 그렇듯이 우리 삶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다사다난 했습니다. 많은 좋은 일들과 많은 어려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혜로운 사람들은 이런 많은 일들을 통해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더욱 배우게 됩니다.

솔로몬은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전7:14)고 말합니다. 우리는 당연히 형통한 날에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고민하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의 반복이 사람 스스로를 겸손하게 해 준다고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예측하지 못하는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생을 살면 살수록 우리의 지혜와 능력에는 한계가 있는 것을 깨닫고 창조주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2015년을 지내시면서 이런 것을 조금 배웠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사실 배우려고 해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배워지는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정직하게 이 땅을 살 때 해를 거듭할수록 절로 배워지는 것입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의지하고 순종하는 일이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라’는 고백이 더욱 진해지는 우리 자신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 겨우 배우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한 해였을 것입니다. 2016년을 희망을 가지고 기대해보지만 사실 우리 마음대로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을 모르는 우리는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이 맞다고 하는 것입니다. 2016년을 주사위 굴리듯이 요행에 기대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한해를 시작하십시다. 해가 거듭될수록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우리를 맡기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일인 것을 조금씩 더 깨달아 알아 나가는 여러분이 복됩니다. 새해에는 더욱 기도를 많이 함으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아름다운 것을 풍부하게 누리시게 되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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