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al Column
목회 칼럼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4-1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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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들 - 빠져 나와야 할, 순종해야 할, 지배해야 할


그리스도인들이 날마다 닥치는 상황은 세 가지 상황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빨리 빠져 나와야 하고, 어떤 상황은 순종해야 하며, 어떤 상황은 지배해서 이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죄와 유혹에서는 빨리 빠져 나와야 하고, 하나님께 원하시는 일은 행함으로 순종해야 하며, 사단의 여러 가지 세력을 만나게 되었을 때는 정복해 이겨야 합니다.

죄를 짓고 있으면 죄를 끊고 그 죄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죄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도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죄를 용납하시고 다음 단계로 가게 하지 않으십니다. 죄를 그냥 두고 막힌 상황을 이루어주시기를 기도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죄를 품으면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죄는 빠져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유혹은 피해야 하고 죄에서는 빨리 빠져 나와야 합니다. 회개를 통해 죄에서 벗어 나야 합니다.

죄는 피하고 빠져 나와야 하지만 순종해야 하는 말씀에는 순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미워하는 사람이 있을 때는 용서하라고 하시면 순종해야 합니다. 이것은 피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미운 사람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피해 갑니다. 예배드릴 때도 미워하는 사람과 근처의 자리에 앉지 않으려고 하고, 심하면 다른 교회로 피해 버립니다. 그러나 이런 일은 용서하고 용납함으로 주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사단의 악한 세력이 우리 나와 우리의 자녀들, 그리고 우리의 성도들을 괴롭힐 때는 피하거나 순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사단이 우는 사자와 같이 성도들을 삼켜버리려고 늘 도전 합니다. 일을 힘들게 만들고, 상황에 좌절하게 만들고, 낙심하게 만듭니다. 이런 상황들은 피하거나 굴복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이겨야 합니다. 피해야 할 것을 이겨보려고 하거나, 순종해야 할 것을 피해 버리거나, 이겨야 하는 것에 순종한다고 패배하는 것은 주님의 뜻이 아닙니다. 주님은 세상을 이미 이기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그러했습니다. 애굽에서는 빠져 나와야 했고, 광야에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순종해야 했으며, 가나안은 이미 주신 약속 안에서 믿음으로 적극적으로 지배해 나가야 했습니다. 죄와 사단의 권세에서는 빠져 나와야 하고, 우리를 연단시키시는 과정들에 대해서는 겸손하게 풀어 주실 때까지 순종해야 하며, 이미 주신 약속들에 대해서는 믿음으로 적극적으로 지배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앞에 펼쳐지는 매일의 상황들에 대해서 기도하기 전에 이것이 어떤 상황인지 그 먼저 앞뒤를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이 사단의 권세에 잡힌 상황인지, 나의 육신을 죽여야 하는 상황인지, 담대하게 정복해야 하는 상황인지를 말입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필요하고, 어떤 때는 육신을 죽여 순종해야 하며, 어떤 때는 믿음 충만, 성령 충만, 주의 이름으로 상황을 이겨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있고,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며, 우리에겐 예수 그리스도의 강력한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날마다 닥치는 상황들에 대해서 성령을 통해 분별을 잘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미리 준비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쓰러지지 아니하는 담대한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소유하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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