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al Column
목회 칼럼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7-09-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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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sacrifice)와 산제사(living sacrifice)

“...순종이 제사(sacrifice)보다 낫고...”(삼상15:22)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living sacrifice)로 드리라...”(롬12:1)

순종은 몸 안에서 일어나는 제사이고, 일반 제사는 몸 밖에서 일어나는 제사입니다. 몸 안에서 먼저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해서 받들지 않으면서 몸 밖에서 제사를 드린다고 하면 그 제사는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먼저 마음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해야 합니다. 이것을 순종이라고 하고, 신약에서 산제사(living sacrifice)라고 말합니다. 제물을 드리고, 예물을 드리고, 예배를 하고, 찬양을 하고, 봉사를 하기 전에 가장 먼저 우리 마음 안에서 순종이 일어나야 하는데 그 일을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우리를 산제사로 드리는, 산제물로 드리는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순종은 자기가 죽어야 가능한 것이지만 제사는 자기가 죽지 않은 상태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을 산제물로 드리는 순종이 먼저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철저한 순종은 우리 자신이 죽어야 가능합니다. 자신을 완전한 제물로 드렸을 순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산제물로 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나는 매일 죽는다’고 고백합니다. 자신을 죽이고 순종하는 것은 몇 번의 사건에서만 내 뜻을 굽히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 순간 일어나야 하는 일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사는 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제사(sacrifice) 보다 산제사(living sacrifice)에 먼저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매일 하는 것입니다.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모든 짐승을 죽여야 할 사울 왕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겠다며 가장 좋은 양과 소를 남겨두었습니다. 이를 보신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사무엘을 통해 ‘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않으면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린다고 하나님께서 좋아하시겠느냐’고 하십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말합니다. 제사는 몸 밖에서 일어나는 일이지만 순종은 몸 안에서 자신을 죽이는 산제사입니다. 사울왕은 제사드릴 생각은 있었지 산제사를 드릴 생각이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해 제사를 한다고 하지만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것은 참된 제사를 드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은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 말씀은 쉽게 어기면서 예배한다고 하면 하나님께서 좋아하시겠느냐‘고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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