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al Column
목회 칼럼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7-05-0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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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성경에 ‘누구든지’라는 말이 참 많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을 참 많이 사용하셨습니다. 그것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 동안 어땠는지를 물으시는 물음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은혜고 그래서 복음입니다. 모두 같은 선상에서 출발하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했던 것으로 인해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 동안 하지 못한 것이 많았다고 해서 할 수 없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선하게 살았거나 그동안 악하게 살았던 것이 하등 문제가 되지 않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라는 말씀으로 시작되는 말씀은 지금부터 하면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 바 되었느니라”(고전8:3)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는 사람이 되는 아주 간단한 일인데 하나님을 사랑하면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 혹은 하나님은 나를 모르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기억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 동안 어떻게 살았던지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말입니다. 내가 오늘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마10:32-33) 이 일을 하는데 있어서 무슨 자격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런 자격이 먼저 된 다음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오늘 내가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되심과 나의 구주되심을 시인하면 예수님께서도 하나님 앞에서 나를 안다고 시인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 동안 어떻게 살았던지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말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10:13)고 말씀하십니다. 전제 조건이 없습니다. 율법을 잘 지킨 사람 중에도 아니고, 교회에 잘 다닌 사람이라고도 아니하십니다. 기도를 1000번 한 사람 중에서라고도 아니하시고, 거짓말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은 사람 중에서라고도 하지 않으십니다. 남녀노소 상관없고, 부하고 가난하며, 귀하고 천한 것과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재판관이라고 유리한 것도 아니고 재판관 앞에서 있는 죄인일지라도 불리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누구든지’라는 말이 참으로 감사한 말인 것입니다.

‘누구든지’라는 말속에서 복음의 속성을 보게 됩니다. 복음을 받는 사람의 자격에 대한 문제에 있어서 그 누구도 차별이 없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복음의 속성은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고, 차별이 없는 은혜이며, 오직 그 복음을 믿는 자가 그 복을 누린다는데 있습니다. 늘 ‘누구든지’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3: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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