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al Column
목회 칼럼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7-04-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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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부활의 소망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히11:16)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히11:19)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처음 만났을 때 아주 그럴듯한 약속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내가 땅 줄게, 내가 아들 줄게...’ 라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 길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고향 땅, 친척들이 있는 땅을 떠나 길을 떠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땅을 향해 떠났습니다. 그리고는 가나안 땅을 보여주시고는 이 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실제 아브라함은 이 땅을 차지하지 못하고 후대의 사람들, 모세로 인해 애굽에서 나온 사람들이 그 땅을 약속으로 받게 됩니다.

약속하신 것을 받지 못했으니 아브라함에게는 약속이 안 이루어진 것이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보이는 땅은 더 이상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부활 후에 들어가게 되는 하늘에 있는 땅에 들어가는 것을 사모했습니다. 부활 후에 있어질 일입니다. 처음에는 보이는 땅을 갖기를 원했는지 모르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다보니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잠시 있을 땅이 아니라 부활 후에 영원히 있을 땅을 사모하게 된 것입니다.

아들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아들을 바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친다고 하는 것은 죽여서 제물을 삼는 것입니다. 이때쯤 되었을 때 아브라함의 믿음은 참으로 부활에 대한 믿음과 부활에 대한 소망으로 가득 찼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자손이라 칭할 자(예수 그리스도)는 반드시 이삭으로 말미암아 날 것이라고 하셨으니, 자기가 죽일지라도 아들이삭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실 것을 믿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이삭에게 칼을 내리쳤고, 그 순간에 하나님께서는 멈추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삭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아들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있던 부활의 소망은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있는 소망입니다. 우리 역시 이 땅과 재물과 생명을 중요하게 여기며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본향을 향해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히11:13)라고 스스로 고백하며 산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이 땅에서의 삶은 마치 나그네이고, 세상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외국인처럼 보이는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나그네들은 짐이 많지 않고, 나그네들은 있는 곳에 너무 뿌리를 깊게 박지 않습니다. 나그네들은 사건과 사고속에 너무 깊이 마음을 쏟지 않고, 나그네들은 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부활의 소망을 가진 사람들은 본향을 찾아 가는 나그네의 삶을 사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오히려,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원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세상과 부활의 소망으로 사는 사람들, 그리스도인들, 하나님의 자녀들의 관계입니다. 부활의 소망 가운데 이 땅을 나그네로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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