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al Column
목회 칼럼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7-01-1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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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기도를 많이 합시다.


새로운 한 해는 기도를 더 많이 하십시다. 기도에는 두 가지 기도가 있습니다. 하나는 현재 닥쳐진 일들에 대해 기도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미래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일이 닥쳤을 때 기도합니다. 마음이 불안하고 그래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 때 하는 기도는 밀려다니고, 쫓겨 다니고, 생각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의 기도입니다. 어려운 상황이 닥쳤음에도 기도하지 않는 것보다 기도하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우리가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 기도는 미래를 위한 기도여야 합니다. 밀려서 하는 기도가 아니라 취하기 위한 기도여야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기도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기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의 가장 이상적인 나를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좋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사람, 창조의 모습을 되찾는 것을 욕심으로 내며 기도하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기도입니다.

바울이 에베소 교회와 골로새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데 그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교인들 자신이 원하는 것들은 따로 있을지라도 그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그들에게 가장 유익한 것을 기도한 내용을 보면서 우리도 우리의 기도 제목을 잡으면 좋습니다. 이 기도의 내용을 통해 무엇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인가를 보게 됩니다. 우리의 기도 역시 그렇게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기도의 내용이 개인과 가정과 교회의 기도제목이 되어야 합니다. 이 기도는 특별히 영적 욕심을 가진 사람들의 기도이고 하나님 앞에 올바른 자세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의 미래를 위한 기도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1:17-1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골1:9-12)

바울이 두 군데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내용이 일치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첫째는 우리로 하나님 아는 지식으로 자라게 해 달라는 것인데 그 지식이 일반적인 지식이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과 깨닫게 하심으로 알게 되는 지식을 갖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 지식은 세상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는 바울이 본 하늘의 가치, 세상과 바꿀 수 없는 풍성함입니다.
두 번째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이 땅에 열매를 많이 맺게 되기를 원한다는 것인데 그 열매가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부르신 이유와 그 목적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마음의 눈을 떠서 보아야 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를 강력하게 해 달라는 기도인데 그 능력은 이 시대의 가장 강력하며 확실한 능력으로, 그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하게 역사하셨으며, 지금까지 이 땅에서 가장 가치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산 사람들 안에서 역사한 힘입니다.

새해에는 이 기도의 제목들이 여러분 기도의 가장 앞에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많이많이 하십시다. 끊임없이 하십시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인도하시는 놀라운 세계로 들어가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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