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al Column
목회 칼럼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12-2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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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tory


아직까지 영화, T. V 드라마, 소설의 가장 큰 주제는 Love Story 입니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사랑이 관심이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단이 다 이겨버린 것 같은 이 세상 사람들 사이에서 꺼져 버린 것 같으나 존재하는, 각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성품을 통해서 인류의 희망을 봅니다.

사랑은 국경을 넘고, 사랑은 귀천의 차이를 넘으며, 사랑은 미움을 넘고, 사랑은 재물을 넘으며, 사랑은 나이의 차이를 넘고, 사랑은 환경을 넘어섭니다. 아무리 민족끼리 대치되었더라도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 대치된 것을 넘어서며, 아무리 오랫동안 원수 된 가문들일지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상대방 모두를 존중하게 됩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을 살지라도 자기를 사랑하고 인정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 어려운 환경을 넉넉히 이기게 되고, 아무리 큰 고통 가운데 있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오히려 희생할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사람들 안에 Love Story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한 인류 안에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이 사랑은 연인끼리의 사랑을 넘어섭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사랑을 넘어섭니다. 형제끼리 사랑하는 사랑을 넘어섭니다.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를 내어서 대신 죽게 하실 만큼 사랑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Love Story를 이해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Love Story를 좋아하면서도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시는 이 Love Story는 아직 잘 모릅니다. 그러나 만일 알고 이해하기만 하면 그 사랑에서 떠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안에 Love Story를 좋아하는 성품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는 사는 사람일지라도 Love Story를 좋아하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수목(樹木)이 어찌 사랑하겠으며 짐승이 어찌 사랑을 이해하겠습니까? 사람만이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에 흠뻑 취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또한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것... 이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8:35-39)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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