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al Column
목회 칼럼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12-0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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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 땅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참으로 신비하게 창조하셨습니다. 물과 물을 나누어 중간에 공간을 만드신 후에 그 공간 안에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늘 위에 물 한 켜다 더 있는 것입니다. 지금 사람들이 온실을 만들어 사용하듯이 그렇게 하늘에 물 층을 만드신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 우리가 보는 구름 정도가 아닙니다. 수증기 층 정도가 아니라 물을 두신 것입니다. 그 무게가 참으로 무거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다”(욥26:8)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보는 하늘을 물위의 하늘과 물 밑의 하늘로 나누셨습니다.

이 물이 홍수 때에 다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이 땅에 달라진 것이 몇 가지 생겼습니다. 달라진 것들을 보면 이 물이 어떤 기능을 했는지 알게 됩니다. 우선은 사람의 수명이 달라졌습니다. 이 물 층이 있을 때는 보통 700-900년을 살았습니다. 또 달라진 것은 이 땅에 사계절이 생겼습니다. 온실과 같이 지구를 보호하던 물 층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동식물이 살기에 최적이었고, 이런 최적의 상태에서는 공룡과 같은 거대한 동물들도 살 수 있었던 것으로 봅니다. 지금 몸에 해롭다고 하는 자외선도 차단 된 것입니다. 이 홍수 이후, 사람의 생명은 급격히 줄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을 175세, 그리고 요셉은 110, 모세도 120, 여호수아도 110세까지 살았습니다. 그러나 점점 세상은 척박하게 변해갔습니다.

우리는 지금 보는 자연, 천하 만물들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신성을 느끼며 감격하며 대합니다. 꽃 한 송이에 신비가 있고, 돌 한 덩이 속에도 천지의 신비가 깃들어 있습니다. 물방울 하나, 눈송이 하나에도 참으로 놀라운 창조세계를 엿보게 됩니다. 그러나 사실 전체적으로 보면, 하나님께서 원래 창조하신 세상에서 많이 망가진 세상을 보고 있는 셈입니다. 그 온실 같았던, 그 최적의 환경이 파괴 된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우리는 처음 창조하신 자연 환경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이미 많이 망가진 세상을 보면서도 감탄하는데 원래 창조하셨던 세계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들, 과학으로 인해 생긴 환경파괴 물질들이 세상을 더욱 파괴시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지구를 고쳐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기독교 안에서도 환경 보존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땅을 고쳐주시는 것보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마련하신다고 하십니다. 창세기에서 보는 이 창조는 인간으로 인해 영구한 것이 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새롭게 창조하실 새 하늘과 새 땅은 영원토록 보존될 것이고, 그 새로운 천지 창조는 바로 우리를 위해 있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땅에 살고 있으므로 우리는 무조건 무시하고 파괴시키며 살 수 없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책임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영원한 소망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를 위한 새 하늘과 새 땅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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