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al Column
목회 칼럼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9-09 11:53
홈페이지 http://newwayedmonton.com
첨부#1 0b8f1c8b8c4aeb7b3.jpg (10KB) (Down:13)
ㆍ추천: 0  ㆍ조회: 2048      
하나님의 형상의 회복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1:27, 2:7)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눈에 보이는 형상이 없으십니다. 영에는 눈도 코도, 그리고 음성도 육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는 말은 사람이 눈 있고 코가 있으며, 말을 하고 걸어 다닐 줄 알아서, 그래서 다른 짐승들보다 월등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 안에 하나님이 불어 넣으신 영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말을 합니다.

인간을 처음 지었을 때 흙으로 사람을 빚으셨습니다. 그러니까 눈과 코와 귀와 몸 같은 것들은 사실 흙일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짐승과는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는데 하나님께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영을 불어넣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이라는 진흙 안에 하나님의 귀한 영을 소유하게 된 것입니다. 그 영에 의해 사는 사람들의 성품에서 나타는 것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영의 귀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성품이 우리를 통해 이 땅에 드러날 때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고 말합니다. 사람을 보면서 그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고 한다면 얼굴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 같고, 말하는 내용이 하나님 같고, 행동하는 것이 하나님 같을 때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고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쫓겨났을 때 우리 인간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 잃어 버렸습니다.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품 안에는 죄가 없는데, 그 죄를 품은 인간 안에 더 이상 하나님의 형상이 있을 수가 없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형상이 인간에게서 떠나버렸는데 그것을 죽음이라고 말을 합니다. 몸이 죽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이 이 진흙으로 빚은 사람 몸에 더 이상 거하지 않음으로 그것을 죽었다고 말을 합니다. 인간은 존재 하지만 영으로는 죽은 것입니다. 죽음의 의미가 우리가 생각하는 죽음의 의미와는 다른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 사람들을 향해서 ‘죽었다’고 많이 말씀을 하셨는데, 이 하나님의 형상, 이 하나님의 영이 떠나있기 때문에 죽었다고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이 죽었다'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을 보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냥 '죽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5:24-25)

그러므로 죽었던 자에게 필요한 것은 생명입니다. 생명이 없는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뀔 수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사망이었는데 이제 생명으로 옮겨졌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얻는 것, 죽었던 사람으로서(영적으로) 생명을 얻는 것(영적인 생명)이 제일 먼저 필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생명을 얻는 사람이 하나님처럼 생각하고, 하나님처럼 말하고, 하나님처럼 행동하는 것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그 안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것을 '하나님의 형상의 회복‘이라고 말을 합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78 예수님은 .... 기도하셨습니다 2016-01-11 2124
77 자기를 바라보는데서 탈출하는 사람들 2016-02-10 2123
76 내게 손을 댄 자가 있도다 2016-07-30 2118
75 오지병과 진흙 2016-06-15 2116
74 일 년에 적어도 한번 성경을 읽읍시다. 2017-01-18 2115
73 혼돈, 공허, 암흑 2016-08-07 2095
72 생명의 강은 에덴에서부터 2016-09-26 2086
71 미스바(수련회를 준비하며) 2016-02-26 2072
70 하나님의 형상의 회복 2016-09-09 2048
69 해야 하는 것과 율법의 차이 2016-01-26 2048
68 우리에게 주신 이름 '예수‘ 2016-10-05 2018
67 잠식되는 하나님의 영광 2017-01-27 2011
66 광야에서 엎드러진 옛사람 2017-02-09 1998
65 모세의 회귀본능(回歸本能) 2016-07-05 1988
64 참새와 다시스 2016-05-11 1980
1234567
에드먼튼 새길교회 Newway Baptist Church
3935 114 St NW, Edmonton, AB Canada T6J 1M3 TEL:587-573-9719 newwayedmonton@gmail.com
copyright at Newway Baptist Church.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newwayedmont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