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al Column
목회 칼럼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1-26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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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하는 것과 율법의 차이


우리가 구원 받는 것은 우리가 의로운 행동을 하고 그 대가로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은혜로 구원 받는 것에 대해 강조하다보면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무관심해질 때가 많습니다. 로마서의 앞부분은 은혜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말하지만 뒤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말합니다. 갈라디아서 역시 행함으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 말하지만 뒤쪽에서는 우리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2:16)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갈5:13-14)

그리스도인이 행해야 하는 것에 대한 말씀이 어디 로마서나 갈라디아서 말씀뿐이겠습니까? 성경 구석구석에 그리스도인들이 마땅히 살아야 하는 태도와 행해야 하는 일들에 대해서 교훈 하고 계십니다. 기도하라, 기뻐하라, 감사하라, 염려를 주께 맡겨라, 바른 말을 하라, 충성하라, 선한 일에 힘쓰라, 가라, 가르쳐 지키게 하라, 산 제물로 드리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회개하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라, 마귀로 틈타지 못하게 하라, 용서하라, 원망과 시비가 없게 하라, 평강이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거룩 하라, 성결 하라, 경건 하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완전 하라...

육체를 위해서 매일 해야 하는 일이 있듯이 우리의 영혼도 매일 해야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매일 밥을 먹듯이 영혼도 매일 영혼의 양식을 먹어야 하고, 매일 외출할 옷을 입듯이 영혼도 매일 거룩한 옷을 입어야 하며, 매일 몸을 씻듯이 영혼도 매일 더러운 것을 씻어내어야 합니다. 스스로 밥을 먹지 않기로 결정을 할 수 있고, 더러운 옷만 입고 살기로 결정을 할 수 있으며, 매일 몸을 씻지 않기로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그렇게 살겠다고 우기면 누가 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 땅에는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영혼의 양식을 안 먹어 본 사람이 수 없이 많고, 영혼이 단 한 번도 거룩한 옷을 입어보지 못한 사람도 많으며, 영혼의 더러움을 한 번도 씻어 보지 못한 사람 역시 수 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 역시 그런 방식으로 살려고 작정을 하면 그렇게 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유 합니다. 이 자유를 무엇을 위해 사용할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그 자유를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에 사용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욕심과 정욕을 위해 우리의 자유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신의 평강과 기쁨, 그리고 하나님과 화평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에 대해 이미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말씀”(딤후3:16)으로 받아서 늘 하나님을 경외는 삶을 삶으로 거룩함을 이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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