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al Column
목회 칼럼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8-06-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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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

싫어진 부모가 어떻게 다시 좋아지겠습니까? 싫어져버린 자식을 어떻게 다시 용납할 수 있겠습니까? 아내보다 다른 여자를 사랑하는 남편의 마음이 어떻게 아내에게 돌아가겠습니까? 남편보다는 다른 남자에게서 사랑을 찾는 아내의 마음을 어떻게 남편에게 돌이겠습니까? 나에게 상처 준 사람에게 어떻게 사랑을 베풀 수 있겠습니까? 한 번 싫어져 버린 사람이 어떻게 다시 좋아지겠습니까? 한 번 미워져 버린 사람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원수를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현대인으로서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하지 않고 삽니다. 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해 보려고 노력하지도 않습니다. 쉽게 포기합니다. 자신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서 절대 그런 새로운 마음이 일어날 것 같지 않은 것입니다. 내 마음속을 아무리 뒤져봐도 그런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하시니 해 보겠다고 발버둥 쳐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인정하며 삽시다. 내 마음에 그런 마음이 조금도 없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바꾼다고 하십니다. 내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새 마음을 주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 마음에 희망을 둡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어찌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사랑이 없는 내 마음에 사랑을 품게 하시는 것도, 온유하지 않은 우리의 마음에 온유라는 성품을 주시는 것도 하나님이십니다. 내 안에 없는 것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니 자신을 기대하지 말고 하나님을 기대하면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수 없이 파괴된 관계들을 회복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사람들이 한번 틀어지면 다시 보지 않으려 합니다. 그리고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그래서 늘 분열은 있으되 화합은 아주 적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니 이 땅에서 참 평화를 찾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나갈수록 원수는 늘어가지만 화평하게 지내는 사람이 정말 적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러하니 사회는 더욱 강퍅해져가고 나라와 나라가, 민족과 민족이 더욱 사납게 싸울 수밖에 없는 세상을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내가 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이 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우리가 어리석은 것입니다.

불편한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지 않는 사람과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가 되려고 노력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내 마음에 그리고 상대방에 마음에 새로운 마음을 창조해 달라고 말입니다. 만일 이런 일들을 우리가 포기하면 우리는 우리가 사는 땅을 더욱 저주스러운 땅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밟는 곳에 우리가 닿은 곳에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도록 우리를 사용해 달라고 기도하십시다. 하나님은 없는 곳에서 있는 것을 불러내시는 창조의 하나님이십니다.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말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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