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al Column
목회 칼럼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8-03-14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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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 (in Christ)
그리스도 안에 (in Christ)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에 대해 먼저 알게 될 때에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에베소서 1장부터 3장까지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고, 4장부터 6장까지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도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엡1:4)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신 것입니다.(요일4:19) 그것을 알고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기를 힘쓰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삶을 제대로 살기 위해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일에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라는 말을 이해하기 위해 편지와 편지 봉투의 관계를 이해하면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편지를 부칠 때에 봉투 안에 넣어서 보냅니다. 그러면 봉투가 가는 곳에 편지는 함께 갑니다. 우체통에서 우체국으로, 또 우체국에서 다른 우체국으로, 그리고 결국은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부터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우리도 그 분 안에서 같이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예수님이 무덤에 장사되었을 때, 우리 역시 예수님 안에서 같이 묻혔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을 때 우리도 부활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동일하게 승천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지금 어디에 계시며,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에베소서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엡2:5-6)

우리의 결국은 하늘에 앉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이미 앉아 계시니, 우리도 결국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우편에 앉은 사람들입니다. 이미 우리의 존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니 우리는 최종 도착지에 이미 한 발을 들여 놓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그런 존재로서 이 땅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의 생명을 빼앗을 자가 절대로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가 지금 이 땅을 살면서도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땅의 모든 일들에 대해 넉넉히 이길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8:37-39)

우리는 모든 일에 넉넉히 이길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를 정죄할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가 당하는 환난이나 곤고함이나 핍박이나 가뭄이나 가난이나 위협이나, 칼 같은 것에서도 또 사람들이 도살해 버릴 양 같이 취급을 할지라도 우리는 넉넉히 이길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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